사람의 노력에 대한 가장 큰 보상은 그 노력에 대한 대가로 얻는 것이 아니라
그 노력에 의해 변화된 그 자신이다....
- John Ruskin
- 2009/07/31 이미 깨진 독에는..
- 2009/07/31 Blackout...
- 2009/07/07 bad things...
- 2009/06/30 stress 덜 받는 방법..
- 2009/06/01 I'm sick of doing...
- 2009/05/15 Map of your head
- 2009/04/09 한국 국가설정시 업로드 기능을 자발적으로 제한합니다
- 2009/03/31 tut, tut! (1)
- 2009/03/17 Serious problem.. (1)
- 2009/03/10 영화보고 싶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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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5 허허... 어쩌라는 건지...
같이 일하던 동료들과의 헤어짐..
그 동안 맡아 해 오던 일과의 헤어짐..
특히 요새 아침에 메일함을 열면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라는 메일을 종종 받곤 한다.
이 번달만 해도 그런 메일을 3~4번은 받은 것 같다.
메일을 보면서 기분이 씁쓸하기도 하고.. 시원(?) 하기도 하고..ㅎㅎ
그러면서 난 이 메일을 언제쯤 쓰게 되는 걸까..라는 생각도 해보고 ;;
누군가와의 헤어짐.. 그리고 어떤 것과의 이별.. 이런 말들은 사람을 참 센치하게 만드는 것 같아.
그리고...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다..
그렇게 미워하던 친할머니였는데.. 어제 화장을 하고 뼈 가루를 납골당에 모시는 걸 다 보고 있노라니,
맘이.. 참 이상했다..
어렸을 땐, 할머니가 돌아가셔도 아무렇지도 않을 지 알았었다.
아니 오히려..그래, 이런생각 하면 정말 나쁜년이라고 욕먹을지 모르지만.. 오히려 시원할지 알았었다.
근데 .. 내가 철이 든건지..아님 피는 어쩔수 없었던 건지, 시원하지 않았어..뭔가 이상했다.
맞아.. 이럴 때 쓰는 표현이 있었지.. 슬펐다.
슬프다..라는 게 이럴 때 쓰는 표현이였지..
그래..슬펐다.. 그리고.. 죄송했다.
한달 전쯤인가.. 병원에 계셨을 때 나를 보고 싶다고 찾으셨다고 한다.
평생 손녀 보고 싶다는 말 한적 없으셨던 분이.. 내 이름을 기억하고..내 이름을 말하고.. "보고 싶다" 라고
하셨다고 한다..
그리고 많이 외로워 하셨다고...
거짓말 인지 알았다. 한달 전쯤에 엄마 전화 받았을 땐 또 엄마가 거짓말 하는 구나.. 했었다..
그리고 절대 외로워 하실 분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우리 엄마한테.. 오빠한데..나한테.. 그렇게 소리지르고 당당하시던 분이... 외롭다니..
결국 사람도 늙으면 어쩔 수 없는거구나..
이젠.. 외롭지 않으실꺼다.. 할아버지 옆에 모셔뒀으니..
할머니.. 좋은 데 가세요 부디..
3 레벨이 스트레스 받으면 평화주의자가 된다더니.. 슬슬 다 귀찮아 지기 시작한다..
빨리 refresh 가 필요한 듯..
흑마법사 = Warlock
성기사 = Paladin
주술사 = Shaman
전사 = Warrior
사냥꾼 = Hunter
드루이드 = Druid
법사 = Mage
사제 = Priest
도적 = Rogue
주말에 결국 만랩 찍다...-_-
나란 애도 참....;;;
걱정하던 일이 생겨버렸다.. 이런 거였구나..
어릴 때부터 늘 생각했던 게 하나 있었다. 결혼은 안 할 수 있으면 안해야 한다는거..
나이가 들면서.. 새로운 사람을 알아 가면서 내 그런 생각들은 나이에 묻혀서 숨어버렸었다..
그리고.. 괜찮을 꺼라 생각했었다. 내 어릴적 생각들은 다 "어려서" 이기 때문이라고 합리화 시켜버렸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되서 우울한게 아니다.
못하게 되는 원인이 우울한 거다...
그와 나의 꿈이 다르다는 게 우울한 거고..
내 어릴적 생각이 자꾸 맞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우울한 거고..
그리고.... 가장 우울한 건,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게, 이젠 이게 맞는 거라는게 가장 우울해..
언젠가는... 이런 노력들이 다 필요 없게 될 때가 올지도 모른다.
또 언젠가는..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다 부질없는 짓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그런 날이 올 때 까지는 우리는 그냥 가야만 한다..
자기가 선택한 길에 대해 후회하고 원망할 시간이 없다.. 우린 그냥 가야만 한다..
just keep going...
자신과 관점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남을 나쁜넘 취급하면 안되는 거다..
그렇게 한심하게 볼 권리 없는거다..
그냥 다른 건 다르다고 이해해 줘야 하는데..
이미 깨진 독에는 물을 담을 수가 없다..
콩쥐 팥쥐에 나오는 두꺼비 같은 건 없다.
짜증나고..
귀찮고..
시끄럽고..
재수없고..
피곤하고..
그냥 상대 안하면 그만!
말 하기 싫은 사람이랑은 말 안함 되는거고..
말 안되는 사람이랑도 말 안함 그만이다!
그냥 혼자 떠들게 냅두면 됨...
그냥 없는 사람이다..생각하면 편할 껄.. 그걸 몰랐음!
훗..이렇게 쉬운 방법이!

작년 2월달의 블로깅...
이제 1년 좀 넘었을 뿐인데 벌써 후회가 된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이 길이 아닌건가..? 의심해 가면서 그래도 잘 버텨왔다고 생각했는데..
정말..이젠 잘못된 길을 택한거 같은 후회가 든다..
아...이젠 정말 지겹다, I'm sick of .....
젠장...
I don't need another map of your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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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설정시 업로드 기능을 자발적으로 제한합니다
안녕하세요, YouTube 사용자 여러분
저희는 평소 저희가 일하는 모든 분야에서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가 우선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갖는다는 것은 더 많은 선택과, 더 많은 자유와, 궁극적으로 더 많은 힘을 개인에게 준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용자들이 원한다면 익명성의 권리는 표현의 자유에 있어 중요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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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팀 드림